혹시나 일본 인턴가시려는 분 들 계시면 참고하세요

알바 야간뛰고 낮에 자기바쁘고... 집에 인터넷도 끊겼겠다..

문명생활이란 것에 담을 쌓고 지내는 중입니다..

그 와중에 좀 편하게(?) 돈 벌어볼까해서 일본 리조트 인턴(알바죠..뭐)를 신청 했더라지요.

현재는 고용주 면접 통과하고 워킹비자 뜨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(안 뜨면 못가는거구요;;)

잡설은 내비두고..

인턴에 관한 것인데.. 대행사에서 제시하는 초기금액이 총비용이 아니라는 사실과
제시한 조건(급여나 기숙사 식대)가 제시한 것과는 많이 틀려질 수 있다는 겁니다 나쁜방향으로요..

항공권이나 의료보험등 기타 수속료는 기본이니까 제외하더라도

여행시 상해보험료가 따로 나갑니다.. 1년이면 대략 30만원선입니다.. (단, 상해보험이 있으신 분은 제외입니다만.)
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출국시 소득세 20%가 약탈됩니다 (제시한 월급이 11만이라면 실제로 들어오는 돈은 8만선이라는 애기죠)
그외에 기숙사비를 따로 내야 할 수도 있구요
식사지원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즉, 세끼전부를 다 돈내고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. (대략 1끼당 300~500엔 선)

일단 이 정도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구요. 차후 더 바뀔 수 도 있겠죠 포지션에 따른 급여차등이라던가..

아 그리고 제가 면접볼때 경험담을 알아보려 했으나.. 없더군요.

제 경험을 말해보자면

쉽게 말해서 이 놈이 내가 말하는 걸 알아듣고 일을 할 수 있는가? 정도의 기준입니다.
뭐 여러가지 물어보기는 하는데 짧더라도 "난 니가 한 말을 다 이해하고 있다" 정도의 어필만 해주시면 된다는 거죠
좀 어버벅 거려도 상관은 없습니다만.. 제 경우는 버퍼링 압박이 좀 심했다고 해야하나.. 그래도 붙여 주더군요.
(단 제 경우는 일반 리조트구요 특급호텔같은경우는 제외입니다)

뭐 기타사항은 직접 가봐야 알 것 같구요.. 기왕 이렇게 된거 제발 워킹비자 붙었으면 좋겠네요

인턴준비하시는 분들 돈은 넉넉히 100만정도는 모아두시는게 좋겠네요
그리고 처음 대행의뢰 할 때 철판깔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시는게 중요합니다.
아니면 나중에 추가비용이라던가 손해를 볼 수 도 있으니까요.
(아예 A4용지에 질문거리를 뽑아놓고 전화상담에 임하시는게 좋습니다.)

이상, 세상물정모르는 인간이었습니다

by 전기장판 | 2009/11/07 12:56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3)

늦은 감이 있지만 『호시메모』 시작했습니다

 

[따라서 당분간 잠수?]

과연 이번에는 올클 할 수 있을런지..
에로게 하긴 해도 올클한 작품은 많이 없네요. 취향을 타서 그런가..

제대하고 나서 하는 9번 째 작품입니다 ㅎㄷㄷㄷ

[간단 감상평]

1. F.A.
 -시나리오 마무리가 좀.. 허술했다고 해야 할까요. 그외에는 상당히 좋았습니다 
  
2. 콘체르토노트
- 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만.. 그저그렇네요 
   [리토만 보고 돌격했습니다]

3. 아스세카
- 타케하야에요? 타케하야 오츠라니까요?

4. 클로버포인트(요루게)
- 요루요루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.(본명은 夜夜『야야』)

5. Flyable heart
- 이토소음.. 그림이외에는 영..

6. 사쿠랏세
- 루우리를 찬양하라 (이거 외에는 생각나는게...)

7. life a live
- 주인공의 일상을 완전 까발리는 실황중계.. 라는 참신한 설정이 좋았습니다
  참고로 플레이시간 짧음.

8. 다시 우려먹는 카니시노
- 몇번 우려먹어도 진국이네요. FullTop 빠라서 그런가??
  역시 타케하야씨가 시나리오를 써야..

9. 호시메모..

by 전기장판 | 2009/09/10 15:49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
『닉네임을 미소녀로 변환』을 해 보았다.

닉네임을 미소녀로 변환합니다라는걸 해봤습니다를 업어와봤습니다 <-차원이동자님 이글루에서..

주로 쓰는 닉네임은 전기장판/ 제목없음 인데..

[투하트2 유우키네요..]


둘다 똑같은 결과가;;
뭐 나름 인상깊게 플레이한 캐릭이라 불만은 없지만,,

by 전기장판 | 2009/09/09 19:03 | 번역놀이 | 트랙백 | 덧글(3)

뭔가 8월부터 씌인 느낌이네요...

말 그대로 뭔가 씌였습니다..

8월 3일 전역해서 40일간 알바자리를 3번이나 갈아 치웠습니다..

서빙 ->공장 ->공장 ->현재 백수(오늘 나왔다는)

일하는데는 딱히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...
일을 못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이력서를 넣으면 프리패스.. 까지는 좋았으나..

일하고 1주 이내로 뭔가 일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는 사태가 (개인적 문제죠;;)

9월까지는 놀라는 신의 계시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...
완전 GG 상태네요;;

P.S. 학비번다고 휴학 제껴놓고 집에서 노는 맛이... 죽여주네요..

by 전기장판 | 2009/09/09 18:53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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